건대W 해운실장이에요. 처음 오시는 분들한테 카톡으로 매번 비슷한 설명을 드리게 돼서, 아예 한 번에 적어두기로 했어요. 예약부터 나가실 때까지, 제가 실제로 안내하는 순서 그대로예요.
건대W는 이런 곳이에요
건대입구에서 찾기 어렵지 않은 곳이에요. 분위기를 억지로 끌어올리기보다 오신 분 속도에 맞추는 편이고, 처음 오시는 분이 많아서 혼자 어색해하실 일도 별로 없어요. 조용히 얘기만 하다 가고 싶은 날도, 신나게 놀고 싶은 날도 거기에 맞춰 방을 잡아드려요.
예약은 카톡 한 통이면 돼요
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저한테 직접 주시면 돼요. 제가 여쭤보는 건 보통 이 정도예요.
- 몇 분이 오시는지. 혼자여도 괜찮아요.
- 대략 몇 시쯤 오실지
- 원하는 분위기. 조용히든, 노래 위주든
- 예산이 있으면 그 선
예약 없이 오셔도 되긴 해요. 그래도 미리 말씀 주시면 시간이랑 분위기에 맞는 방을 잡아둘 수 있어서 오셔서 기다릴 일이 없어요.
도착해서 자리 잡기까지
오시기 10분쯤 전에 연락 한 번 주세요. 입구에 나가 있을게요. 길이 헷갈리면 그냥 전화하시면 되고요. 인원에 맞는 프라이빗 룸으로 모시고, 첫 잔 세팅하면서 오늘은 어떤 느낌으로 가고 싶으신지 가볍게 여쭤봐요. 그다음부터는 노시기만 하면 돼요.
비용 얘기
크게 주대랑 TC 두 가지예요. 가격표를 걸어두지 않는 건 요일이나 인원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서예요. 문의 주시면 그날 기준으로 딱 잘라 말씀드리고, 예산을 먼저 알려주시면 그 안에서 맞춰드려요. 자세한 건 비용 구성 글에 따로 써뒀어요.
처음이시면 이것만
- 옷은 평소 외출할 때 입는 정도면 충분해요.
- 술 약하셔도 상관없어요. 마시는 속도는 본인이 정하세요.
- 2차나 추가 소비는 권하지 않아요. "오늘은 여기까지" 하시면 거기서 끝이에요.
그 밖에 궁금한 건 오시기 전에 저한테 물어보세요. 첫 방문 체크리스트도 한 번 보고 오시면 당일에 헤맬 일이 없어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