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방문 때는 분위기를 익히느라 정신이 없기 마련이에요. 두 번째부터는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아쉬웠는지 알고 가니까, 같은 자리도 훨씬 내 취향에 가깝게 만들 수 있어요.
첫 방문이 끝나면 기억해둘 것
집에 돌아가는 길에 세 가지만 메모해두세요. 대화가 잘 통했던 선수 이름, 마음에 들었던 방이나 시간대, 그날 쓴 대략의 비용이에요. 다음 예약 때 이 세 가지를 말하면 준비가 훨씬 빨라져요.
좋았던 선수는 지명으로
지난번에 잘 맞았던 선수를 다시 만나고 싶을 때 쓰는 말이 지명이에요. 예약할 때 이름을 말해두면 그 선수로 자리를 잡아줘요. 다만 그날 출근하는지는 날마다 다를 수 있어서, 날짜를 정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는 게 확실해요.
아쉬웠던 점은 솔직하게
대화가 잘 안 맞았거나 분위기가 생각보다 시끄러웠다면 다음 예약 때 그대로 말해주세요. 실장 입장에서도 무엇이 아쉬웠는지 알아야 다음 자리를 다르게 준비할 수 있어요. 자리에서 바로 바꾸는 방법은 초이스 글에 있어요.
재방문 예약은 이렇게 말해요
"지난달에 다녀간 ○○인데요, 이번엔 두 명이고 지난번 ○○ 선수 지명할게요." 이 정도면 충분해요. 처음처럼 하나하나 설명할 필요 없이 달라진 점만 전하면 되고요. 인원이나 날짜가 바뀌었을 때 연락하는 법은 예약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비용은 매번 새로 확인해요
두 번째라고 지난번과 비용이 똑같을 거라 생각하면 곤란해요. 인원과 머무는 시간에 따라 주대와 TC가 달라지니까, 예산은 예약할 때마다 다시 말해두는 게 좋아요. 계산은 끝나기 전에 한 번 확인하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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